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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사업] 서울시, 위기가구에 식료품·생필품 즉시 지원 ‘그냥드림' 전면 시행
담당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5.15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성동구와 영등포구 2곳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총 2,664명에게 구호 물품을 지원했으며 이 중 49명을 공공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와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가 협력해 물품 수급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여 오는 18일(월)부터 본사업을 추진한다.
- 실직·폐업·질병 등 긴급 위기 시민 대상, 25개 자치구 29개소에서 즉시 지원
- 별도 소득 증빙 없이 신분증만으로 2만 원 상당 ‘긴급 구호 꾸러미’ 제공
- ‘선지원·후연계’ 원칙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실직, 폐업, 질병, 재난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워진 시민을 돕기 위해 오는 18일(월)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여 본격 시행한다.
‘그냥드림’은 복잡한 서류 절차나 심사 때문에 적기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시민에게 ‘선(先)지원·후(後)연계’ 원칙에 따라 필요한 물품을 즉각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민들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마련된 총 29개소의 사업장 중 거주지 인근 시설을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 실직, 폐업, 질병 등으로 당장 생계가 막막한 긴급 위기 시민
지원 방식: 별도의 소득 증빙 서류 없이 신분증 제시 및 간단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후 즉시 지급
지원 품목: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
(식료품) 즉석밥, 라면, 김치 등 간편식
(생활용품) 휴지, 세제, 비누 등 생필품
운영 장소: 25개 자치구 내 29개소 (기초푸드뱅크 사업장 연계)
종로·마포(2곳), 영등포(3곳) 등 자치구별 1~3개소 운영
그냥드림사업은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사업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여 제도권 복지로 연계할 방침이다.
밀착 상담: 반복 방문자에게는 현장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의 원인을 파악한다.
맞춤 연계: 동주민센터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하여 서울형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 복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립 지원: 긴급 구호를 시작으로 자립 기반 마련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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