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던킨도너츠, 서울푸드뱅크 기부패 수상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11.12.08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2011년 서울푸드뱅크ㆍ마켓 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에서 80억 기부패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2002년부터 총 80억원에 상당하는 도넛을 푸드뱅크에 누적 기부해 왔다.

또한 지역 복지단체와 연계한 임직원 봉사활동과 구호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결식 해소에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고 우수 기부업체의 모범사례로 선정돼 기부패를 받았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진행됐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도넛으로 맛있는 나눔을 실천한 푸드뱅크 활동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푸드뱅크ㆍ마켓 사업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 식품전달 체계로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5811곳의 기업 및 단체와 3041명의 개인에게 940억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저소득층 114만 세대, 사회복지시설 2611곳에 지원했다.

정해훈기자 ewigjung@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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