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외식업체들 이웃사랑 `맛있는 기부`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11.12.05

연말을 맞아 외식 프랜차이즈업체들의 이웃 사랑이 한창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과 생산 제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3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자사의 바리스타들이 11·12월 두 달 간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13개 도시의 30여 지역단체와 연계해 따뜻한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봉사 활동에 나선 바리스타들은 김장김치 담그기 활동을 비롯해 바리스타 재능기부 활동, 쌀·간식·귀저기·방한제품 등을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 스타벅스 산타 바리스타들이 23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내 카페테리아를 방문해 실버 바리스타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5일에는 전국의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업무용 유니폼 티셔츠와 개인소장 옷 등을 기부한 500여벌의 티셔츠를 대전지역 NGO단체인 `옷캔`에게 전달했다. 이 옷들은 해외로 수출되며,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제3세계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에게 지원된다.

또한 스타벅스 코리아와 아시아태평양 본사 임직원 등 60여명이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김장김치 450여포기를 담가 지역 독거노인 가정으로 직접 배달했다. 이밖에 스타벅스는 올해 크리스마스 제품 판매액의 일부를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할 예정이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22일 서울시가 후원하고 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2011년 서울푸드뱅크·마켓 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에서 80억 원 기부패를 수여 받았다.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사업은 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서울시 푸드뱅크·마켓의 우수기부자들을 시상하고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던킨도너츠는 맛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2년부터 현재까지 9년 간 총 80억원에 상당하는 도넛을 푸드뱅크에 기부했다.

국내외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지역 복지단체와 연계한 임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해 `던킨데이` 수익금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말라위에 기부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죽전문 프랜차이즈 맛깔참죽은 지난 22일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해 영유아를 위한 이유식죽을 전달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입양아동 사회정착 및 아동·청소년·미혼모·장애인·저소득계층·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실시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맛깔참죽은 친환경쌀 이유식죽인 한우소고기야채죽과 닭가슴살야채죽 150인분을 전달했으며, 이 죽은 홀트아동복지회의 홀트의원을 방문한 위탁모와 영유아, 서울 인근 지역의 위탁가정으로 전해졌다.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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