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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절 맞아 저소득층에 ‘차례상 비용지원’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11.09.05

서울시, 명절 맞아 저소득층에 ‘차례상 비용지원’
2011-09-05 08:52
[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 차상위 120가구에 가구당 25만원 상당의 현금 및 물품을 지원한다.
시는 민·관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롯데홈쇼핑에서 후원을 받아 최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저소득 차상위 120가구에게 가구당 25만원상당의 현금 및 물품을 지원하는 ‘추석맞이 차례상 비용지원 기부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11 추석맞이 사랑나눔기부식’ 행사는 5일 오후3시 서울시, 롯데홈쇼핑,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9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도권 밖의 다문화 가정과 국내 체류 저소득 외국인 40가구에게도 내국인 차상위계층과 동일하게 지원해 줌으로써 우리민족 전통 한가위의 풍성한 사랑을 아낌없이 소외받는 외국인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앞으로도 내·외국인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민·관공동협력 네크워크를 한층 공고히 해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 제도권 밖의 소외된 차상위계층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자원의 균형적 배분을 적극 유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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