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농심 사랑나눔 콘서트 통해 라면 39만개 기부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09.04.13

사랑나눔 콘서트 통해 라면 39만개 기부


농심은 고객으로부터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 신뢰경영과 환경경영, 사회공헌 등 사회적 책임(CSR)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농심의 대표적인 CSR 활동으로는 매년 진행되는 ‘사랑나눔 콘서트’가 첫손에 꼽힌다. 사랑나눔콘서트는 당일 입장객들이 기부한 라면과 농심이 기증한 라면을 합쳐 불우이웃에 전달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기부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고 있다.

지난 2000년 시작돼 올해까지 9차례의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모두 39만1000여개의 라면이 불우이웃돕기에 쓰였다.

또 농심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고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농심 사회공헌단’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펴고 있다. 사회봉사단은 태안반도 기름띠 제거 활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및 농촌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또 ‘홍대리맛차’를 운영하며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신청을 받아 지금까지 모두 1억6000여만원의 해피펀드를 조성해 불우청소년의 장학금도 전달하고 있다. 푸드뱅크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는 동시에 버려지는 먹을거리를 재활용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된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그동안 농심이 기부한 제품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0억여원에 이른다.

농심은 장학사업 등 인재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우수한 성적으로 배움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선발, 매년 2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남석기자 namdol@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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