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인사말
설립목적 및 연혁
조직도
BI
주변 푸드뱅크 · 마켓 찾기
푸드뱅크 · 푸드마켓이란?
찾아오시는 길
사업안내
주요사업
참여하기
기부방법
기부기업
캠페인 후원
봉사신청
교육신청
홍보자료
홍보자료
잇다 월간 메시지
카드뉴스
보도자료
갤러리
동영상자료
소통공간
공지사항
Q/A
문의하기
자료실
자료실
위생자료실
그냥드림
사업소개
이용안내
자주 묻는 질문
그냥드림 코너 위치 찾기
문의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회원가입
기관소개
사업안내
참여하기
소통공간
홍보자료
그냥드림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인사말
설립목적 및 연혁
조직도
BI
찾아오시는 길
주변 푸드뱅크 · 마켓 찾기
푸드뱅크 · 푸드마켓이란?
주요사업
기부 방법
캠페인 후원
시민 제안 레시피
봉사신청
교육신청
기부기업
공지사항
문의하기
Q/A
자료실
자료실
위생자료실
홍보자료
카드뉴스
보도자료
갤러리
동영상자료
그냥드림
사업소개
이용안내
자주 묻는 질문
그냥드림 코너 위치 찾기
문의하기
푸드뱅크
찾기
기부하기
봉사신청
소통공간
소통공간
기관소개
사업안내
참여하기
홍보자료
소통공간
그냥드림
공지사항
공지사항
문의하기
Q/A
자료실
위생자료실
공지사항
<기사>"月70만원 받아 944원으로 한끼"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05.06.09
(::여성가장 박영희씨가 공개한 "최저임금 가계부"::)인천의 모 대학에서 미화원으로 일하며 병 든 남편과 자녀 둘을 부양하는 박영희(57)씨.
박씨가 용역회사로부터 받는 임금은 상여포함 70만원. 월급으로 는 턱도 없이 모자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짬짬이 신문과 박스, 캔 등 재활용품을 수집해 번 돈 9만2000원을 보태면 총 수입은 79만2000원이다. 1년전까지만 해도 맞벌이 부부였다. 그러나 막노동으로 아이들 학비를 벌던 남편은 현재 지병으로 투병중이다.
박씨가 8일 자신의 가계부와 밥상을 들고 나왔다. 전국여성노조,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노동단체 들이 최저임금 현실화를 주장하며 이날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마련한 행사 ‘최저임금 받는 영희씨와의 점심식사’ 라는 이벤트에 모습을 나타냈다.
박씨가 토해낸 한달 ‘씀씀이’의 실상은 이렇다. 남편 병원비 20만원, 두 아이의 핸드폰 요금과 용돈 11만5000원, 경조사비 7만원, 전기요금 3만원, 수도요금 5000원, 대출이자 5만원, 보험금 5만2000원 등을 제하고 나니 식비로 쓸 수 있는 돈은 17만원. 문화생활은 꿈도 못꾸고 경조사 때 입고 갈 마땅한 옷도 한벌 없지만 여유가 전혀 없다.
아이들은 주로 밖에서 밥을 먹기 때문에 부부가 집에서 먹는 식 비를 계산해보니 한끼에 944.4원꼴이다(월 식비 17만원/30일/3식/2인〓944.4원).
평소에 김치만 달랑 놓고 밥을 먹지만, 이날은 많은 이들에게 공개하는 밥상이니만큼 신경을 많이 썼다.
“콩나물 100원어치로 만든 국과 무침, 김구이 1장(100원), 두부 4쪽(120원), 김치 그리고 밥 한그릇.” 최씨가 여성단체 활동가들과 의논해 944.4원으로 살 수 있는 만큼의 재료를 최대한 써서 마련한 식단이다.
박씨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이같은 메뉴의 식사를 나눠주고 함께 먹었다.
박씨는 “최저임금으로 최하위 바닥생활을 하면서 속내를 보이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좀 부끄럽다”면서도 “그러나 현재 61만1840원인 최저임금으로는 최저생계도 보장받기 힘들다는 현실이 알 려져 최저임금이 인상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임금협상에서 회사는 최저임금을 제시하기 때문에 힘없는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이 인상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다” 면서 “최저임금을 전체 노동자 임금의 50%선인 81만5100원으로 책정해달라”고 호소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9월부터 내년 말까지 적용되는 최저임금 을 이번 달중 결정할 예정이다.
정희정기자 nivose@munhwa.com
첨부파일
비밀번호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