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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저소득층 위한 ‘푸드마켓’ 인기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03.07.01

저소득층 위한 ‘푸드마켓’ 인기

서울시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기탁된 음식을 무료로 나눠
주는 ‘서울푸드마켓’이 문을 연 지난 100일 동안 총 2천
182명이 회원으로 등록, 모두 7천248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
계됐다고 29일 밝혔다.


푸드마켓은 시가 지난 3월 6일 지하철 4호선 창동역사 입구
에 25평 규모로 설치했으며 저소득층 시민들은 기업들이 이
곳에 기탁한 식품들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한편 시가 최근 푸드마켓 이용자 2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
사를 한 결과, 응답자들은 푸드마켓의 장점으로 식료품비
부담경감(57.1%), 원하는 식품을 자유롭게 선택가능
(29.5%), 평소에 구입못하는 식품 섭취 가능(10.5%) 등을
꼽았다.


현재 푸드마켓에 정기적으로 기탁하는 기업은 해찬들, 삼양
사 등 10개 기업이다.


〈연합〉



최종 편집: 2003년 06월 29일 0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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