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인사말
설립목적 및 연혁
조직도
BI
주변 푸드뱅크 · 마켓 찾기
푸드뱅크 · 푸드마켓이란?
찾아오시는 길
사업안내
주요사업
참여하기
기부방법
기부기업
캠페인 후원
봉사신청
교육신청
홍보자료
홍보자료
잇다 월간 메시지
카드뉴스
보도자료
갤러리
동영상자료
소통공간
공지사항
Q/A
문의하기
자료실
자료실
위생자료실
그냥드림
사업소개
이용안내
자주 묻는 질문
그냥드림 코너 위치 찾기
문의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회원가입
기관소개
사업안내
참여하기
소통공간
홍보자료
그냥드림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인사말
설립목적 및 연혁
조직도
BI
찾아오시는 길
주변 푸드뱅크 · 마켓 찾기
푸드뱅크 · 푸드마켓이란?
주요사업
기부 방법
캠페인 후원
시민 제안 레시피
봉사신청
교육신청
기부기업
공지사항
문의하기
Q/A
자료실
자료실
위생자료실
홍보자료
카드뉴스
보도자료
갤러리
동영상자료
그냥드림
사업소개
이용안내
자주 묻는 질문
그냥드림 코너 위치 찾기
문의하기
푸드뱅크
찾기
기부하기
봉사신청
소통공간
소통공간
기관소개
사업안내
참여하기
홍보자료
소통공간
그냥드림
공지사항
공지사항
문의하기
Q/A
자료실
위생자료실
공지사항
<기사> 50만개 만두속에 사랑담은 김정숙씨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02.02.08
두눈의 시력을 잃은 1급 시각장애인이 지난 6
년간만두 50여만개를 빚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오고있어 화제
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한
마음애집’ 김정숙(62) 원장.
70년대초 남대문시장에서 큰 의류회사를 경영
하며 부유하게 살던 김씨는 75년남편과 함께 차
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두 눈의 시력을
잃게 됐다.
장애인이 된 김씨는 78년 사업실패와 형제간
의 불화라는 또 다른 시련이 찾아오자 남편 양승
렬(64)씨와 함께 94년 5월 서울을 떠나 낯선 연
천군 전곡읍 양원리 허름한 축사에 새 보금자리
를 꾸몄다.
1년 6개월간 병 수발을 받아오던 시아버지가
작고하자 자신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처지의 사
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 97년 밭에 버려진
배추를 주워다 만두를빚어 주위 독거노인을 돕
기 시작한 것이 오늘에 이르게 됐다.
축사를 개조해 만든 집에 오갈데 없는 노인 1
명을 모셔다 돌보기 시작한 것이지금은 10명의
몸이 불편한 노인 10명이 거주하는 비인가 복지
시설 한마음애집으로 커졌다. 지금까지 만든 만
두는 대략 50여만개로 전국 곳곳의 독거노인, 장
애인,군부대장병 등 10만명이 김씨의 정성이 담
긴 만두를 통해 사랑을 느꼈다.
처음 만두를 빚을 당시 김씨는 100만개를 다
빚으면 형제간의 불화로 20여년동안 연락조차 없
었던 형제들을 다시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
고 50만개를 빚은 지난해 10월 그토록 그리워하
던 동생들을 만나게 됐다.
김씨의 숨은 선행이 알려지며 한마음애집에는
서울, 동두천과 연천 등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찾
아와 매일 700∼1천개의 만두를 빚으며 만두는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지역 불우이웃에게 따뜻
한 식사로 제공하고 있다.
김씨는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무언가를 간절
히 바라며 시작한 일이 내 인생의전부가 됐다”
며 “죽는 날까지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만
두 빚는 할머니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연천=연합뉴스 안정원기자)
첨부파일
비밀번호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