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월) 서울시청 본관에서 사회공헌기금 나눔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3년간 후원금 총 1억원을 서울시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협약식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박종선 금융소비자보호실장과 최유섭 고객지원팀장,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 이수연 복지정책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후원금은 기부자와 사회 취약계층을 이어주는 복지 서비스 단체닌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기탁되어 매년 600여 세대에 된장, 즉석밥 등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