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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꾸러기 책동네/ 빈민지역 공부방…가난속에 핀 희망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02.05.16
가슴깊이 묻어놓았던 보물상자 하나/부스러기사
랑나눔회 수상글 모음집/부스러기/8천원
사회복지단체 ´부스러기 사랑 나눔회´가 1992년
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의 빈민지역 공부방 3백69
곳의 어린이.청소년.교사.부모들이 써 보내온 2
천7백여편의 글 중에서 골라 책으로 엮었다.
매년 개최한 글잔치 수상작들이다. 올해로 글잔
치 10회를 맞아 기념집을 낸 것이다.
´빈민 대모´로 불리는 강명순 목사가 이끄는 이
단체는 최근 미국 남자 프로 골프대회에 우승한
최경주 선수가 남몰래 후원해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목사는 머릿말에서 지난 10년간 결식아동의 고
통이나 왕따 등의 문제들을 생생하게 풀어놓은
아이들의 글을 받으면서, 이 사회의 제도와 정책
을 바꾸는데 더욱 힘있게 나설 수 있었다고 감사
해한다.
이들의 사연을 어른.아이가 함께 읽으며 다시 한
번 변화의 동력을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공부방
선생님들의 지속적인 사랑, 가난 속에서도 별처
럼 소중한 자녀에게 기쁨을 느끼는 어머니의 깊
은 속내도 읽을 수 있다.
[중앙일보] 2002-05-11 (문화) 뉴스 45면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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