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기사> 결식아동 돕기 전화 영등포구 어제 개설

담당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02.01.23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전용전화(841-1919)가 서
울 영등포구에 14일 설치됐다.이 전화로 걸면 구
청측으로부터 대상자 후원 및 추천,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구청측은 자신의 이야기가 남에게 노출되는 것
을 꺼리는 청소년들이 후원대상자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많아, 최대한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신
속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
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2002-01-15 (지역) 뉴스 25면 45판
20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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