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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사>“음식쓰레기 반으로 줄입시다”
작성자 | 서울푸드뱅크
작성일 | 2005.02.15
음식점 남는음식 포장·푸드뱅크 참여등
‘음식쓰레기 반으로 줄입시다’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분리배출이 강조되고 있다.
또 수수료로 들어가는 비용을 한 푼이라도 아끼려면 음식쓰레기량을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
남구 무거동의 김미선(여·37) 주부는 “음식쓰레기 분리배출 이후 적당량을 조리해서 먹을 만큼 덜어서 먹고 있다”며 “신경을 쓰니까 남는 음식이 확실히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음식점에서도 최근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갈 것을 적극 권하고 있다.
남구 삼산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모(43)씨는 “요즘 남은 음식을 포장해 달라는 손님들이 반가워졌다”며 “손님들은 아까운 마음 없이 돌아갈 수 있고 가게에서는 음식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이외에 음식점이나 단체급식소에서는 푸드뱅크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환경미화과 관계자들은 “분리배출 이후 가정과 업소마다 음식쓰레기 줄이기에 대해 적극 알리고 있다”며 “과일류 씨앗이나 육류의 털과 뼈, 어패류 껍데기, 차의 티백 등 음식쓰레기로 분류되지 않는 폐기물도 잘 구분해서 배출하면 쓰레기량을 더욱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권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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